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론토 블루제이스/역사 (문단 편집) == 리빌딩 == 2001 시즌 이후 저렴한 팜 출신 선수들을 훌륭히 키워내고 적절히 기용해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의 강자로 떠오른 [[미네소타 트윈스]]를 벤치마킹하는 전략을 사용. 미네소타에 [[요한 산타나]]가 있다면 토론토에는 [[로이 할러데이]]가 있었고 타선도 젊은 [[알렉스 리오스]]나 [[버논 웰스]]등이 대두하는 등 괜찮았다. 문제는 미네소타에는 [[론 가든하이어]]가 있지만 토론토에는 론 가든하이어가 없었고, 미네소타의 뒤에는 [[디트로이트 타이거즈]], [[클리블랜드 인디언스]], [[캔자스시티 로열스]],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같은 ~~[[호구(유행어)|호구]]~~ 팀들이 있지만 토론토 앞에 있는 팀은 '''[[뉴욕 양키스]]''', '''[[보스턴 레드삭스]]'''다. ~~어쩔 수 없다. 울자.~~ 비록 [[탬파베이 레이스]]와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가 호구 노릇을 하며 토론토는 10년간 3위를 8번 하며 중간은 유지했지만, 2008 시즌부터는 [[탬파베이 레이스]]까지 갑툭튀(...)하고 2009 시즌을 앞두고는 과거 팀의 [[리즈시절]]을 이끌었던 명장 시토 개스턴을 다시 데려오지만 전년도 대비 -11승(...). 결국 팀은 '''[[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|꿈도 희망도 없어]]'''라며 팀의 기둥, 팀의 희망, 팀의 태양인 [[에이스]] [[로이 할러데이]]를 [[필라델피아 필리스]]에 넘겨주고 여러 유망주를 데려와서 향후 몇년은 버리고 '''[[버논 웰스]]'''[*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휩쓸던 대형 외야수였지만 2006년 시즌오프 후 무려 7년 '''1억 2천 6백만''' 달러라는 경악적인 가격에 FA 계약 후, 큰부상, 잔부상을 달고살며 실력과 성적 모두가 안드로메다 행으로 떠나버렸다. 세계 스포츠계의 대표적인 '''최악의 FA 계약, [[먹튀]] 중 하나.''' ~~지토는 차라리 건강하기라도 했지~~]같은 [[잉여]]들의 계약이 끝나고 반격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운 거 같았지만 글쎄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